[아시아에이=정정환 기자]  데일리 뷰티 크리에이터 라라츄(lala Chuu)가 지난 7월 중국 현지 헤어살롱 브랜드 ‘정앤이박 (丁和李朴) SALON dePARK’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정앤이박(丁和李朴) SALON dePARK’는1996년 베이징에서 설립 이래 헤어/메이크업/스타일/네일/웨딩/뷰티/강습 분야에서 소비력이 높고 트렌드를 추구하며 삶의 질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군에게 사랑받는 헤어살롱 체인 브랜드이다.

정앤이박 측은 이번 ‘라라츄 헤어쿠션’ 입점을 통해 기존 일류 헤어 제품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뛰어난 헤어 기술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헤어 라인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 하거나 숱이 적어 빈 곳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코튼 파우더 제형으로 가루 날림이 적고 두피와 모발의 보습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빈모 커버와 새치 커버로 완벽한 헤어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국내 누적 판매수량 267만개를 기록했고 2021년 2월에는 일본 최대 홈쇼핑 전문 채널인 ‘샵채널(Shop Channel)’의 이벤트 라이브 방송인 SHOP STAR VALUE(SSV)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라라츄 관계자는 "라라츄 헤어쿠션의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프리미엄 헤어살롱 브랜드 ‘정앤이박(丁和李朴) SALON dePARK’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향후에도 데일리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라라츄 제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해 해외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라츄 헤어 쿠션은 베이징 차오양잉커(朝阳盈科)점, 가리중심（嘉里中心）점, 하이뎬완류(海淀万柳)점, 푸싱먼바이성(复兴门百盛)점, 금용가백화점（金融街金购店）, 중량치지(中粮置地)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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